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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한국에 비해 유럽 전자공시 사이트를 찾는 건 약간의 수고가 더 필요하다.
재무재표나 내용등의 문제보다는 언어가 자꾸 그 나라의 언어가 보여진다는것이다 ㅠㅠ
독일의 전자공시 사이트에서 언어 디폴트를 영어로 바꾸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독일어로 바뀌어서 불편했다.
정보를 보려고 레포트를 클릭하면 보안을 위해 사진의 숫자와 알파벳도 쳐서 넣어야되고 생각보다 미국정도의 투명하고 방대한 자료가 안보인다. 한장 짜리 혹은 10페이지 이내의 보고서만 보일 뿐이다...
독일
전자공시
www.bundesanzeiger.de
독일 주식 거래소
deutsche-boerse.com/dbg-en/
프랑스
주식 거래소
live.euronext.com/fr
전자 공시 자료 보는곳은 못찾겠다ㅜㅜ 관심있는 회사에 가면 IR 및 분기/연간 보고서를 볼 수 있어서 하나하나 찾아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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